댓글 (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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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qhdlov****@gmail.net · 2017-04-14 12:26:55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마음 찢어 놓은거 사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4-14 16:27:42

    이야기 흐름이 재밌음!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4-12 16:19:37

    사건의 0.001% 정도가 해결된 것 같군요! 그리고 작가님! 재밌게 보고 있으니 힘내서 연재해주시길 바랍니다!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5-05 10:00:25

    그냥 다시 사겨라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7-20 10:03:50

    비서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공주님 지시 대사장면 소름 돋았다 영화로 나와서 저 대사 완벽하게 소화 시키는 인물이면 상받는다.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7-18 20:37:08

    넌 날 칭찬해야 될꺼야.. 라니..? 나만 모든 대사들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냐? 이건 뭔가... 외국인이 한국어 하는 기분? 감정표현하는 말들도 너무 1차원적인데다가 주어 목적어 다 붙이는게 딱 그삘인데;;;;
  • cel****@naver.com · 2017-08-14 04:53:51

    선생 옆에있던 사람이 우비서에서 왜 갑자기 싸X지로 변했을까요?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7-11 15:26:30

    넌 나를 칭찬해야 할것이야 ㅋㅋㅋㅋㅋ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10-23 15:41:49

    bjylove// 컨셉이자나 바보야;;; 답답하네..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10-19 18:12:20

    우비서 은근 부탁 다 들어줌 우블리? 우비서 조 하 ㅋㅋ
  • *******@*****.*** · 2017-08-22 00:21:52

    재밌네
  • einstein****@gmail.com · 2017-08-14 14:30:13

    손목그으면 피 줄줄 흐르는뎅 분수처럼 안터지고